[중소기업청 기자단] 광주에 미술의 향기를 더하는 (주)마음515
  • posted at: 2013-12-09 20:19:04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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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광주에 미술의 향기를 더하는 (주)마음515 오! 중기 팬클럽 / FUN 멀티미디어

2013/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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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광주에 미술의 향기를 더하는 (주)마음515

 

 

안녕하세요? 기자단 모모둥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모모둥이가 갈 곳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515 갤러리>랍니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안알랴줌... 이 아니라 잠시 후 공개됩니다

 

 

광주 시민이라면 이름 정돈 들어봤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학강초등학교 옆에 있는 515 갤러리.

입구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전시회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규리 개인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두르세요!

 

 

사실 이곳을 찾은 건 515 갤러리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업무를 보는

(주)마음을 인터뷰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마음은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주로 디자인문화, 컨설팅, 인쇄출판, 포장디자인 등을 진행한답니다.

여기에 더해 소상공인 브랜드 컨설팅과 브랜드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전남권에서 여성 소기업 컨설팅을 하는 걸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25년 이상 이 일을 해오고 있으시다는 이승찬 대표님을 만나러

2층에 있는 515 갤러리에 들어갔어요.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간지라 대표님은 절 반갑게 맞이하셨답니다.

디자인 사무실답게 천장이나 벽, 바닥, 소품 모두 예사롭지 않지요?

그리고 저기 있는 지도는 대표님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한옥이 밀집되어 있어 그만큼 근대문화가 잘 보존되었고,

덕분에 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많은 지역이라고 얘기해주셨답니다.

광주에만 30년 살았는데 바로 옆동네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양 옆으로 탁 트인 전경에서 이승찬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이대표님과

짧지만 유쾌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모모둥이가 만난 이승찬 대표님과의 시간을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주)마음이 515갤러리를 만든 이유부터 들어볼까요?

이곳은 아트와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이승찬 대표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또 이곳에선 모든 문화와 예술을 우리의 일상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진행하고,

합리적이고 감각적인 일상의 변화를 예술과 산업디자인을 통해 녹여내려 한답니다.

 

 

여기에서 모모둥이는 산업디자인에 대해 물었어요.

평소 산업디자인이란 말이 너무 모호하게 느껴졌었는데,

대표님은 명쾌하게 정의해주셨어요.

 

"산업디자인은 단순한 디자인을 떠나

마케팅지원, 브랜드개발지원, 출판 인쇄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라고요.

 

그리고 산업디자인에 대해 모모둥이가 검색해 보았을 때

이 길이 과연 미래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지식인 질문을 많이 봤던 터라

이 길을 걸으려 하는 젊은이들이 디자인 업계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대표님께서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대표님께선 곰곰이 생각해 보시더니

어떤 일이든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면서

쉽게 포기하지 말고 매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어렵지 않을 거란 조언을 남겨주셨답니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얼마나 오랫동안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문제겠죠?

 

 

회사를 구경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인터뷰를 이어갔는데요.

혹시 이 일을 하면서 힘든 적 없었냐는 제 질문에

대표님은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말했습니다.

 

"그런 경우야 당연히 많지만, 늘 즐겁게 일을 생각해왔습니다.

흔히 이 바닥은 나이 들면 도태된다고 하던데, 반만 맞는 얘기입니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생각을 젊게 유지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럴 수 있었기에 25년 넘게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15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주)마음의 기부활동에 대해선 이렇게 답해 주셨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착한 프로젝트로 진행해서

이득이 나면 사회에 환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역 공공발전을 위해서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청에 바라는 게 있냐는 제 질문에

 

"중소기업청에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들에게

디자인 분야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라고 운을 떼신 대표님은

 

"더욱 현실적인 지원개발로 많은 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먹는 것부터, 하다못해 버려지는 것들마저도 모두 디자인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디자인이기에

사회 전반에 걸친 '창작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다행히 광주는 미래가 밝다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마무리하신 대표님.

 

이런 대표님의 노력으로

빛고을 광주가 디자인의 도시 광주로 새롭게 단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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